드라이브 어스 전망
이번 글에서 전달드릴 내용은 국내가 아닌 일본에서 구축되고 있는 D2E(Drive To Earn) 채굴 구조를 준비하고 있는 Drivearth 드라이브 어스에 대해 소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준비 중인 단계인 프로젝트로 급하게 다룰 프로젝트는 아니었으나, 재미있는 부분이 보여서 갖고 오게 되었습니다. 디스코드에서 화이트리스트 기버 웨이 진행 중 현재 디스코드를 통해 테스터를 모집하고 있는 프로젝트이며 아직 테스트가 진행 중인 단계로 실제로 수익을 낼 수 있는 구조가 완성된 것은 아닙니다.
일본에서 구축되고 있고 D2E구조를 가진 드라이브 어스
2차 테스터를 모집 중인 상태이며 10월 15일부터 12월 14일까지 알파 테스트가 진행될 예정이며, 12월 15일부터는 베타테스터가 진행되는 형태이기에 빠른 템포로 채굴이 시작될 프로젝트는 아닙니다. 드라이브 어스는 M2E나 SLEEP TO EARN과 같은 삶에서 떼어낼 수 없는 부분이 포함되어 있는 X2E 시스템에 대해 굉장히 관심이 많은 프로젝트입니다. 그렇기에 운전이라는 부분을 통해 수익을 발생시키는 구조를 구상하게 되었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칼치기, 급가속, 급브레이크, 강한 코너링 등과 같은 난폭한 운전에서 채굴력 감소 페널티를 부과함으로써 연료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에코드라이브와 안전운전에 대한 중요성을 높여보겠다는 계획을 갖고 있습니다. 드라이브 어스 NFT는 총 3가지 구조로 나누어져 있으며 숏, 미들, 롱 디스턴스 구조로 되어 있으며 각각 에너지 한 개당 5분, 10분, 15분 구조로 되어 있으며 장거리를 운전해야 하는 Long Distance가 가장 많은 채굴력을 갖게 됩니다.
베타 테스트 이후 앱을 출시할 드라이브 어스
드라이브 앱 아직까진 테스트가 진행될 단계이기 때문에 앱이나 구글 스토어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는 단계는 아니지만, 베타 테스트까지 진행된 이후에는 앱을 출시할 계획을 갖고 있다고 합니다. 게임 구조 시간당 에너지를 소모하며 채굴한다는 구조는 스테픈(STEPN)과 매우 유사한 구조입니다. STE, STL이라는 유틸리티와 거버넌스 토큰 형태를 갖고 있다는 점과 NFT의 레벨, 레어 리티, 스테이터스 등등 거의 똑같은 구조로 되어있지만 채굴 구조가 걷는 것에서 드라이브로 변경되었다는 부분만 바뀌었다고 보셔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 또한, 해당 프로젝트의 경우 NEAR 프로토콜 기반에서 만들어질 예정이라고 하니 참고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마무리 개인적으로 다른 M2E 모델들과 거의 유사한 형태이기 때문에 특이하다고 볼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드라이브를 통해 채굴이 되는데 사용자의 안전과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가져갈 수 있는 형태인 에코드라이브와 안전운전에 대해서 채굴력을 인정한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보이는 것 같습니다. 해당 프로젝트에 대한 이벤트도 가져왔는데 테스터 3자리, OG 10자리, WL 30자리를 가져왔으니 관심 있으신 분들은 상단 댓글에 남겨둔 이벤트에 참여하시거나 댓글로 디스코드 명을 남겨주시면 취합하여 당첨자를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매번 제 글을 읽어주시는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다음번에도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유익한 내용과 알찬 정보를 갖고 돌아오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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